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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입 아파요

작성자 배****(ip:)

작성일 2024-04-26

조회 32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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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맛있다고 말하기도.. 친구들 놀러올때 마다 금치 전도사가 됩니다 이 맛있는 걸 모르면 너무 억울하잖아요.

집에서 외할머니 김치만 감사히 받아 먹다가 타지 생활 하면서 여러 김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6년 간의 긴 방황 끝에 인생 김치를 찾았어요(금치만 3년째) 그냥 일단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자칭 찐 미식가 입니다 금치 만쉐ㅔ이!!!

첨부파일 IMG_7983.jpeg , IMG_7984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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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농업회사법인(주)금치

    작성일 2024-04-2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네 고객님 금치입니다.
    저희 찐 고객님이시죠!
    라벨링까지 해서 보관까지 해주시고
    저희 김치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!
    고객님께서 오래도록 만족하실 수 있도록
   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   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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