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매운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
김치엔 매운 게 없을까 알아보다가 발견한 금치!!
9월에 처음으로 주문을 해보고, 저 혼자 야금야금 먹던데 어느새 다 먹게 되었네요~~
먹으면 먹을수록 열기가 더 깊어지는 매운맛으로 스트레스가 다 풀렸습니다~
이번에 재 주문 하기 전 잘먹었다는 인사도 남길겸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~
저의 경우는 특히 맵지 않은 라면에 같이 먹는 게 참 맛있더라구요~
또, 김치찌개에 넣어서 같이 끓여도 얼큰하니 맛있었습니다. (제 입맛 기준)
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고 있구요~ 맛있으면서 매운 김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~
사진은 따로 못찍어서 다음에 후기 남기게 되면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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